군1 망분리, 이제는 완화할 때가 된 걸까? 그동안 공공기관과 주요 보안 조직에서는 망분리 정책을 철저하게 지켜왔다.망분리란 업무망(내부망)과 인터넷망(외부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해 해킹 및 보안 위협을 차단하는 방식이다.이 방식은 보안성은 뛰어나지만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인터넷 접근이 제한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AI 분석, 데이터 공유 등의 디지털 혁신이 어려웠기 때문이다.하지만 최근 국가정보원(국정원)은 '망분리 정책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N²SF 가이드라인(국가망보안체계, Next National Security Framework)'을 발표했다.과연 망분리를 완화해도 보안에는 문제가 없을까? 1. N²SF 가이드라인, 무엇이 달라졌을까?N²SF 가이드라인은 기존의 획일적인 망분리 정책에서 벗어나, 업무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 2025.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